용품 | 구입 시 주의사항 |
배냇저고리 | 아기가 태어나 처음 입는 옷. 아기의 피부를 생각하여 순면 제품으로 고르고, 라벨과 옷솔기 등 거칠거칠한 부분이 바깥쪽으로 되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른다. (3~4개 필요) |
속내의 | 생후 1개월에 입는 옷으로 단추가 아래위로 따로 되어있는 것이거나 우주복이라고 불리 우는 아래위가 붙어있는 옷도 좋다. 밑 부분이 똑딱단추로 되어 있어 가장 편하게 입힐 수 있는 옷이다.(2~3개 정도 필요) |
우유병 | 끓는 물 소독이 가능하고 표면이 매끄러워 잘 닦이는 것으로 선택한다. 모유를 먹일 경우라도 최소 2~3개는 준비해야 하며,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소독하면서 쓸 수 있도록 7~8개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. 소독할 경우 끓는 물에 잠깐 삶는다. 요즈음은 환경호르몬이 없는 젖병도 나오고 있다. |
휴대용 분유통 | 한 번 먹을 분량씩 통에 담아 외출하면 아주 유용하다. 또 밤에 자기 전 미리 분유 케이스에 담아 놓으면 밤중 수유 역시 편리하다. 하루 동안 외출 할 때는 여러 개가 필요하다. 큰 것 한 개 (조립식으로 분해되면 4~5개로 분리) |
속싸개 | 아기는 온몸을 감싸주어야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데, 이때 사용하는 것이 속싸개이며, 실내에서 아기를 안을 때 필요하다. 외출 시에는 겉싸개로 한 번 더 감싼다. (2개 필요) |
유아세탁세제 | 일반 세탁세제에는 유아에게 유해하거나 자극적인 성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천연원료를 사용한 천연 세탁세제를 구매한다. |
우유병 브러시 | 부드러운 솔이나 스펀지로 된 것을 고른다. 우유병에 손상이 가지 않을 정도이어야 한다. (1개 필요) |
베 개 | 아기의 머리크기에 알맞은 것으로 골라야 한다. 또한 아기가 크면서 바꿔주어야 한다. 땀을 많이 흘릴 것을 감안해서 흡습성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. (2개 정도 필요) |
기저귀 |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엉덩이가 짓무를 수 있으므로 넉넉하게 30장 정도는 구입해야 한다. |
기저귀커버 | 기저귀 커버는 방수성이 좋아야 한다. 배꼽 아래 정도 오는 것이 좋으며, 아기 엉덩이 크기에 알맞은 것으로 산다. (2~3개 정도 필요) |
아기띠 |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의 목과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머리판이 붙어있는 것이 좋다. 여름에는 망사 소재, 겨울에는 면 소재가 좋다. |
베이킹소다 | 천연 성분인 베이킹소다는 세탁삶기, 아기용품 세척 시 넣어주면 높은 세척력과 향균 능력을 가지고 있다. |
손싸개ㆍ발싸개 | 신생아 때는 손을 허우적거리다가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를 내는 일이 많다. 따라서 당분간은 집에서도 손을 감싸주는 것이 안전하다. 하지만 발은 외출할 때를 제외하고는 따로 감싸줄 필요가 없다. |
턱받이 | 신생아는 위와 장이 덜 발달되어 자주 토한다. 100일 정도가 되면 침을 많이 흘리거나 소화기능이 미숙해 자주 토할 때 필요하다. (2~3개 정도 필요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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